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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 2년 연속 화해 어워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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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기자

승인 : 2025. 11. 28. 17:08

2회 연속 1위…누적 판매 1100만개
비건 인증 받아 소비자 신뢰 확보
[사진자료] 궁중비책의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가 ‘2025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비&맘 선크림, 로션’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궁중비책이 선보인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궁중비책
제로투세븐의 영유아·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가 '2025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베이비&맘 선크림·로션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8일 궁중비책에 따르면 베이비&맘 선크림·로션 부문 1위로 선정된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SPF50+/PA++++)'는 글로벌 누적 판매 1100만개를 돌파한 궁중비책의 스테디셀러다. 징크옥사이드 100% 무기자차 성분의 저자극 선로션 제품이다.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아기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 가능하며 끈적임 없이 하루 종일 촉촉하게 보습이 지속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UVA' 'UVB' '블루라이트' '미세먼지'까지 5중 차단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지구 환경 보존을 위해 V-라벨 비건 인증을 받았고 산호초 보호를 위한 오션-프렌들리 포뮬러를 적용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극 없이 순한 성분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해 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K뷰티 시상식이다. 2025 화해 어워드 중 '뷰티 어워드'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1년간 집계된 66만여개 리뷰를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했다.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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