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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병 새벽팜 대표, 김치 품평회서 ‘참매실 새벽 알타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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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11. 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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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 수상
김의병
김의병 (주)새벽팜 대표가 최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새벽팜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새벽팜 김의병 대표가 내놓은 '참매실 새벽 알타리김치'가 대상을 차지해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0일 ㈜새벽팜에 따르면 최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제6회 김치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나라 내로라하는 김치들이 모인 대한민국 품평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품평회에서는 9개 김치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품평회는 2020년 2월 11일 김치산업 진흥법이 신설되면서 '김치의 날(11.22)'이 식품 최초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

아울러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 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인정받는 제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제품 심사는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가 심사위원이 돼 관능 평가와 위생 사항 점검 등을 통해 이뤄진다.

대상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은 농식품부 장관상과 300만원, 우수상에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200만원, 장려상에는 aT 사장상과 세계김치연구소장상이 주어진다.

김의병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지난 20여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면서 "무엇보다 믿고 따라와 주신 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상의 비결은 식품기업이기 때문에 창업 초기부터 맛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임했고 항상 소비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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