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 도입…소형선 접안시설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130010015642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5. 11. 30. 17:53

(사진2)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종합상황실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효율적인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 관리를 위해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은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의 상황을 하나의 장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역무선부두 종합상황실에 설치됐다.

이 시스템은 안정화 작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공사는 기존 현장 인력이 역무선부두 종합상황실에서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실시간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능함에 따라, 사각지대 없이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항만종사자와 여객이 인천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6월 현장 인력이 수시로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접안시설 내부 영상망(CCTV)을 연동해, 통합관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