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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자치연구소(주)와 행정안전부 소관 민관소통위원회가 주최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의정 평가로, 단순 서류 심사를 넘어 본인 프리젠테이션, 전문가 평가, 현장 실사까지 거치는 가장 엄정한 심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공모는 조례 제·개정, 정책 제안, 주민참여 등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대상 2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30명 내외 등 전국 지방의원 중 소수만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는 구조다.
이 의원은 조례 제·개정 분야에서 의정 전반에 걸쳐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업 공익 가치 확립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 의정'을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부산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수도요금 감면을 담은 '부산시 수도급수조례 개정, △부산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조례 제정 및 개정, △부산시 농어업인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제정 등은 지역 산업생태계 고도화와 농어업인의 삶의 질 제고에 실질적 변화를 이끈 대표 입법 성과로 꼽힌다.
이 의원은 이차전지·파워반도체·로봇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현장 활동과 정책 제안을 이어오며, 기장지역 산업단지의 용수공급 문제 해결과 청소년 인재양성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동시에 농어업 공익수당 도입, 전기재해 예방체계 구축 등 농어업인의 소득·안전 기반 확충에도 앞장서며 산업과 농업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의정을 펼쳐왔다.
이 의원은 "첨단산업을 통해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일도, 농어업인의 삶과 터전을 지키는 일도 결국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들기 위한 같은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제도가 필요한 곳에 정확히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의정에 한층 더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