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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업환경 개선 기여로 농림축산식품부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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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12. 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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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친환경농자재 보급과 농업환경 개선 노력인정받아
3. 경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상장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 사업' 평가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상장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농림축산식품 부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체계적인 친환경농자재 보급과 농업환경 개선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유기질비료 2만7000톤과 토양개량제 3300톤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했고, 유기물 공급을 통한 토양 환경 보전에도 앞장섰다.

더불어 농업인 대상 교육과 품질관리, 홍보 활동 등을 병행하며 친환경농업에 대한 현장 인식 제고와 실천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우수상은 농업인과 행정이 함께 거둔 값진 결과"라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농업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경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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