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로컬기업 '괜찮아마을'과 일출 스냅 촬영, 새벽 시장 투어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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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로컬 청년기업'괜찮아마을'과 함께 활기 넘치는 목포의 새벽을 경험할 수 있는'목포 일출투어'패키지를 진행한다.
목포 일출투어 패키지'는 △객실 1박에 △레이트 체크아웃(13시) △괜찮아마을 '목포 일출투어' 프로그램 이용권 2인으로 구성된다. 투어는 오전 5시에 호텔 로비에서 출발해 오전 9시에 마무리된다. 로컬 청년 가이드가 안내하는 최고의 일출 장소인 월출산에서 일출도 보고 스냅사진을 촬영한 후, 도깨비시장과 생선 경매장 등을 방문해 생동감 넘치는 항구도시 목포를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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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크리에이터 '희아'가 추천하는 해돋이 여행 패키지 '럭희데이 with 희아'는 △객실 1박에 △조식 뷔페 2인 △액막이 명태 기프트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12시) 구성이다. 1월 1일에는 특별히 해돋이 요트투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와 라한호텔 포항의 일출 패키지는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라한호텔 통합마케팅팀 박정선 매니저는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목포와 포항에서 아늑하게 병오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 감성을 담은 특별한 일출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로컬 청년, 여행 크리에이터와 함께 준비한 라한호텔 패키지로 자칫 피로해지기 쉬운 새해 첫 일출 감상을 오붓하게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