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시장은 2일 "3년 전 이 자리에서 군포의 오랜 정체를 깨고 변화를 시작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하며 민선 8기 시정을 시작했다"며 "그동안 군포시는 눈앞의 성과보다 도시 체질을 바꾸는 일에 힘을 쏟아 왔다"고 강조했다.
하 시장은 "산본신도시 재정비사업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으며, 경부선과 안산선의 동시 지하화 제안서를 제출하고 시민과 함께 철도 지하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금정역 통합개발사업 또한 군포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으로 차근차근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유치와 당정동 공업지역 개발을 통해 바이오·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도 준비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 시장은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와 청년, 1인 가구까지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를 더욱 강화하고, 재난과 기후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안심도시 군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 시장은 "저를 포함한 모든 공직자는 민선 8기 시정목표인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