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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새해 양평 관광 도약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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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01. 02. 11:11

01-1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달 30일 열린 '2026 양평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양평군
경기 양평군은 지난달 30일 블룸비스타에서 '2026 양평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 등 양평 관광을 이끄는 주요 주체들과 관광과가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 관광환경 트렌드와 변화와 중앙정부의 관광정책 방향 공유(하동원 박사) △2025년 양평 관광 주요 성과 및 2026년 관광과 주요 사업 소개 △자유토론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했다.

이날 행사에서 관광전략위원회 위원장은 "관광은 이제 개별 사업이 아닌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적인 과정"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양평 관광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축제는 관광의 얼굴이자 주민과 방문객을 잇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역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축제를 통해 양평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헬스투어센터 국장은 "2015년부터 시작된 양평 헬스투어가 이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2026년을 향해 관광전략위원회와 축제추진위원회, 그리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한 단계 도약하는 헬스투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군 관광과장은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행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인사말에서 "제가 현장을 다니며 자주 하는 말이 '관광'이다"라며 "남한강 조명, 남한강 테라스, 양강섬 출렁다리, 두물머리 국가정원, 걷기 좋은 양근천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큰 성과는 주민들 스스로 관광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양평 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이 자리가 양평 관광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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