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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000년대 초반 콘텐츠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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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6. 01. 02. 15:02

엔씨 로고
엔씨소프트 CI,/제공=엔씨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며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일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오는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가 시작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로 플레이할 수 있다. 월정액 서비스 이용료는 2만9700원이다. 이용자들은 오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엔씨는 추억 속 PC방을 재현한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도 열었다. 이용자들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아트워크와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구성됐다.

엔씨 관계자는 "기존 리지니 IP의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면서도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나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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