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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오 대표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기존 관성을 넘어 과감한 실행에 나서고, AI·DT를 활용한 효율 제고로 사업 체질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 수요 확대 등 구조적 변화가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는 만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신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전 경영 기조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오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 경영 원칙으로 삼아 중대재해를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 위에 기술 혁신과 도전을 더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