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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 “AI·DT 활용 신사업으로 성과 속도 높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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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1. 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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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삼성물산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사장)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을 중심으로 한 신사업 성과 창출을 올해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기술 중심의 경쟁력 강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오 대표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기존 관성을 넘어 과감한 실행에 나서고, AI·DT를 활용한 효율 제고로 사업 체질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 수요 확대 등 구조적 변화가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는 만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신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전 경영 기조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오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 경영 원칙으로 삼아 중대재해를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 위에 기술 혁신과 도전을 더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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