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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지난달 29일에 이어 1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SNS를 통해 "충북은 이제 5만 석 규모의 다목적 돔구장을 건설할 역량을 갖췄다"며 "문제는 경제성인데 제 생각으로는 전국 최고의 적격지"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마침 CTX 청주도심통과는 돔구장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라며 "민선 8기 64조 투자 달성,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458만 명, 오스코의 순조로운 출발을 보십시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GRDP 성장률, 무역 성장률, 제조업 성장률, 고용률, 실업률 모두 1등인 우리"라고 전제한 뒤 "5만 석의 야구장, 10만 공연장은 우리의 자부심과 정주의식을 높여 100조 시대를 열어젖힐 것"이라며 "이 돔구장이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우뚝 세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3일 SNS에서 마무리 발언을 통해 "우리는 해 낼 수 있고 이 일이 어쩌면 충남·대전 통합보다 몇 배 중요한 일"이라며 "새해 충북의 붉은 말이 돔구장 지붕 위로 힘차게 솟아오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충북은 이제 돔구장을 가질 때가 됐다"며 "민선 8기 들어 64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와 주요 경제지표 전국 1위를 이뤄낸 충북은 이제 다목적 돔구장을 보유할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충북도는 오송을 중심으로 프로야구는 물론 K-POP 등 대규모 공연과 전시를 연중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5만 석 이상 규모의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추진할 때가 됐다"며 "국가 차원의 돔구장 건립과 연계한 국비 확보와 충북이 주도하는 독자적 건립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