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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도 화물·운수 분야 평가 우수기관 선정...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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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1. 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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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대형 차량 임시주차장 861면 조성, 적극적 계도
1.안산시, 화물·운수 행정 역량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1)
이민근 안산시장이 야간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대형자동차 불법 주차 단속에 나서고 있는 모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을 경기도로부터 인정 받았다.

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화물·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시는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와 관련해서는 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실무 부서 담당 공무원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화물자동차 민원 처리 노력도 △임시주차장 조성 실적 △화물운송 관련 단속 추진 실적 등 화물·운수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는 서면 및 확인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며,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화물·운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2024년 임시주차장 3개소 조성 △2025년 임시주차장 1개소 조성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 처리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조사 처리 등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주차 문제 등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시책 발굴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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