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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전체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2개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이 같은 수치는 전체 공약의 평균 추진율은 94.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4분기에는 △ 구림 유아종합학습분원 건립 △ 순창읍 주변 동산 정원 조성 △ 순창 원도심 재생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총 12개 사업이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단계로 전환됐다.
그중에서도 △농민 기본소득 지원 확대사업은 2025년도 200만원 지급을 달성하며 공약완료 사업으로 전환되는 등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이 같은 결과는 이에 따라 주민과의 약속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철저히 관리해 온 순창군의 공약 추진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또 최근 실시한 '2025년 순창군 사회조사'에서도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군민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높은 공약이행률이 군정 전반에 대한 신뢰와 긍정적 평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약이행평가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3년 연속 SA등급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민선 8기 동안 군민과 약속한 공약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남은 공약을 책임있게 마무리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