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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임명…지방자치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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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6. 01. 07. 11:31

이승로 성북구청장 “지방자치의 현실과 과제를 중앙정치에 정확히 전달할 것”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별보좌역(지방자치특보)으로 임명됐다.

이승로 구청장은 민선 7·8기 성북구청장으로서 주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지방자치의 역할을 확장해 왔으며, 이번 임명을 통해 지방정부의 경험과 현안이 중앙 정치와 정책 결정 과정에 보다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보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방자치는 민주주의가 가장 먼저 작동하는 현장이며, 정책의 성과가 주민의 일상으로 직결되는 영역”이라며 “지방정부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당대표를 보좌하며 지방자치의 현실과 과제가 중앙 정치에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가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 간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초자치단체장의 시선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자치분권과 주민 중심 행정이 당의 정책과 전략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특보 임명을 계기로 △지방정부 정책 경험에 대한 자문 △중앙당과 지방정부 간 정책 소통 강화 △지방자치·자치분권 관련 현안 전달 및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로 구청장은 민선 7·8기 성북구청장으로서 주민 참여를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기초자치단체의 정책 결정 권한과 실행 역량을 강화해왔다. 주민참여예산 확대, 주민자치강화,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 등을 통해 지방정부가 단순한 집행 기관이 아닌 정책 주체로 기능할 수 있음을 실천해 왔으며, 지방분권과 자치분권의 실질화를 위한 현장 경책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지방자치특보로서의 역할 수행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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