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영광군, 5300필지 감정평가로 지적재조사사업 4년 연속 ‘최우수’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7010003059

글자크기

닫기

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1. 07. 14:25

군민 재산권 보호·토지 이용의 효율성 증대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업무 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장세일 군수(가운데)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2025년 4개 지구 5300필지에 대해 사전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경계결정통지서와 함께 조정금조서를 통지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조정금에 대한 사전 보완조치가 가능했으며,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에 기여했다.

영광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업무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 △공정률 △홍보성과 △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해 산정했다.

특히 책임수행기관 간 실무회의 운영을 통한 사업공정 지연 등 문제점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나아가 주민설명회, 경계조정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의 정밀 항공영상을 제공했던 점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세일 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에 따른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가 상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