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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2024년 취업률 67.5% 기록…일반 국립대 전국 1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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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1. 07. 14:38

매년 약 20명 연수생이 해외 취업에 성공
글로벌 인재 양성 대학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국립목포대
국립목포대 70주년 기념관 전경
국립목포대 취업률이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고 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취업률 67.5%를 기록하며 전국 일반국립대학 중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또 호남·제주권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목포대는 2022년 전국 일반 국립대학 취업률 4위, 2023년 2위에 이어 2024년에는 전국 1위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이 같은 성과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한 전주기 취업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지역 및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국립목포대는 학생들의 학년별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위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 및 진로·취업 로드맵 제공 △전공탐색 교수 멘토링 및 지역 산업체 임직원 멘토링 운영 △진로 단계별 맞춤형 상담체계 구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현장중심 인턴십 운영 등 체계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학생 개인의 진로 단계와 역량 수준에 맞춘 성과 중심의 취업 지원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단계적인 취업률 상승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아울러 국립목포대는 2020년부터 전라남도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어 운영 중으로, 매년 약 20명의 연수생이 해외 취업에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 양성 대학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하철 총장은 "전국 일반 국립대 취업률 1위와 호남·제주권 3년 연속 1위는 학생 중심 취업지원 정책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취업지원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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