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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6~18일 명품 ‘완주 곶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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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08. 10:36

군청 대형주차장서 곶감 농가 40여곳 참여 축제
곶감축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 홍보 이미지./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명품 곶감 축제를 연다.

8일 완주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운주농협과 완주곶감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운주·동상 등 지역 내 곶감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완주 곶감은 대둔산 동상면 깊은 골짜기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만들어져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두레시와 고종시 곶감은 국가 인증인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되며 명품 곶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 공연,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우수 곶감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완주 곶감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여해 명품 완주 곶감의 매력과 겨울의 정취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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