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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서울 마장동·면목동 모아타운 수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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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1. 09. 10:48

코오롱글로벌 과천 사옥 전경
코오롱글로벌 과천 사옥 전경.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마장동·면목동 모아타운 추가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

9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5월 마장동 모아타운 2구역과 1구역을 잇단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마장동 모아타운은 총 5개 구역에 1673가구가 신축될 예정인데 이 중 코오롱글로벌이 두 개 사업장을 우선 확보한 것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나머지 3∼5구역도 추가 수주해 브랜드타운 확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면목동 1-4번지와 면목역3의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도 시공권도 따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023년에 같은 모아타운사업장인 면목역3의1·2·3구역의 시공권을 따내면서 해당지역 대다수 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한 상태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상반기 시공사 선정이 예상되는 면목역3의7구역 등 추가 수주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022년 서울시의 모아타운 사업 발표 후 해당 부문 수주에 주력했다. 서울시 모아타운 1호 사업장인 강북구 번동에서는 1~10구역을 전체 수주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모아타운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기획력과 사업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번동, 천호동, 마장동, 면목동 등 모아타운에서만 15곳이 넘는 사업장에서 수주 깃발을 꽂았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우수한 시공품질 확보로 고객만족감을 극대화하고 서울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하늘채 랜드마크를 확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의 수주잔고는 지난해 3분 기준 5년치 일감 규모인 13조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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