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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는 8일 SH본사에서 '안전 관리 비용 적정 반영 및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촉진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행하는 이번 연구는 정부의 강화된 안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진은 이날 보고회에서 안전 관리 비용 사례 분석·현황 파악, 스마트 안전 장비의 제도적 안착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건설현장에서 적용 중인 안전 관리 비용 중 인건비와 시설물 안전 투입 비용 등에 대한 적정 관리비 수준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안전 장비의 활성화를 위한 유인책으로 '안전 관리비'를 '건축 가산비' 항목으로 신설·인정하는 입법예고와 장비 활용 실적을 공공기관 안전 관리 수준 평가·공사 사후 평가 항목에 반영해 자발적 도입을 유도하는 방안도 내놨다.
양 기관은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도출된 제언들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제도 개선 및 가이드라인 수립 시 적용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제시된 제언들을 면밀히 검토해 SH형 안전 관리 가이드라인을 고도화하고 보다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