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4000만 달러 계약 체결 등 종합 성과 발표 예정
|
이번 통합한국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70개사가 참가해 수출·기술협력(MOU) 23건, 2억4000만 달러 계약 체결 등 종합 성과를 거뒀다. 코트라는 이달 중에 최종 참가 종합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통합한국관의 전시 분야 중에선 인공지능(AI)이 2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디지털 헬스가 16%, 스마트시티·스마트홈 11%, 지속가능성·에너지 10%, 모빌리티 9% 비중이었다. 특히 통합한국관에 참가한 AI·모빌리티·디지털헬스 관련 혁신기업들은 기초연구 단계 아이디어가 응용 딥테크를 거쳐 상용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통합한국관에는 메타와 애플, 퀄컴,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의 주요 인사들도 다수 방문했다.
코트라와 산업통상부는 참가기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현장 마케팅과 잠재 파트너 연결 활동을 전개했다. 1월 7일부터 이틀간 'K-이노베이션 피칭 챌린지'를 개최했다. 또 3M과 월마트 같은 글로벌 기업과 망구스타캐피털, 모건스탠리 등 잠재 투자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기업의 기술 발표와 개별 상담 기회도 제공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CES는 우리 혁신기업 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로 올해는 특히 AI 등 우리 혁신기업에 대한 글로벌 기업과 투자사들의 협력 관심을 확인했다"며 "우리 경쟁력과 글로벌 협력 수요가 확인된 분야를 우선으로 한국 AI 혁신생태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후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