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LG이노텍 사장도 현지 부품 신공장 둘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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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류재철 CEO가 멕시코를 찾는 것은 취임 후 처음으로, 현지에서 글로벌 관세 이슈 대응 등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8월 발효된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지 최적화 차원에서 멕시코와 미국 현지 공급 확대에 착수한 상태다.
LG전자는 현재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제조하고 있으며, 멕시코에서는 생활가전(냉장고·조리기기)과 TV를, 베트남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추가로 멕시코에서 세탁기를 생산 중이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도 CES 일정을 마치고 멕시코 현지 모빌리티 부품 신공장 등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LG이노텍은 기존 멕시코 공장에서 모터, 센서, 차량용 카메라 모듈 등을 생산해 왔으며, 늘어나는 카메라 모듈, 라이팅 설루션 등 모빌리티 부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공장도 증설했다.
LG이노텍은 멕시코 신공장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고부가 모빌리티 부품 생산 확대와 북미 등 글로벌 완성차 고객 밀착 대응을 통한 사업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1]LG전자 류재철 CEO](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12d/20260112010008843000532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