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위원장 "카카오, 준신위 출범 후 조직 전반 준법 및 신뢰 중심 문화 형성, 지속적인 변화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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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는 위원회 출범 이후 책임경영과 윤리적 리더십 확립, 사회적 신뢰 회복을 목표로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제도 개선 내용이 담겼다.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협약 계열사의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플랫폼 기업 특성을 반영한 준법시스템 평가지표를 개발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협약사를 대상으로 첫 공식 평가를 실시하고 각 사에 평가 결과와 보완 사항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정기 평가를 통해 준법 시스템의 지속적 개선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2024년 제시한 3대 의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준법 시스템이 각 계열사 운영 전반에 안착하도록 지원했다. 주요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투자 체크리스트'를 도입했고 윤리위원회 운영 기준도 다양성, 독립성, 공정성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상시 준법 지원과 제보 조사. 준법 교육을 통해 윤리 의식 확산에도 나섰다.
내부 소통을 통한 신뢰 회복 노력도 병행했다. 위원회는 출범 2년을 맞은 2025년 11월 내부 간담회를 열고 위원장과 CA협의체 의장이 참석해 준법 문화 정착 성과와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경영진과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준법 시스템에 반영하고 있다.
김소영 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 출범 이후 카카오 조직 전반에 준법과 신뢰 중심의 문화가 형성됐다"며 "앞으로도 책임경영과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변화가 지속되도록 나침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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