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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카오항공 목적지 가이드 책자에 창덕궁을 소개하면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중국식 건축이라고 설명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마카오항공 측에 즉각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적었다.
그는 창덕궁이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진 공간을 형성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건축이라는 사실을 들어 책자에 실린 내용이 명백한 오류이며 외국인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빨리 시정하라는 항의 메일을 썼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아직까지 전 세계 곳곳에 한국의 문화, 역사에 대한 오류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오류를 바로 잡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힘을 모아 보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