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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정책 건의 사항을 이현재 시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보다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방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 위주 진행에서 벗어나 시민 발언 시간을 대폭 확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해 시민 의견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논의한다.
특히 시장이 시민 질문에 즉각 답하는 '즉문즉답' 시간을 통해 행정의 신속성과 책임성을 높일 방침이다.
현장에서 바로 해결이 어려운 복합 민원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가 추가 검토를 거쳐 후속 조치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과의 대화는 오는 20일 천현동과 감일동을 시작으로 전 동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시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9일부터 일반 시민 참여자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