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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직접 준비한 겨울 시즌 정기 공연으로, 병원을 찾은 내원객과 교직원들에게 문화적 휴식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영화 OST와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됐다. '캐리비안의 해적',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비롯해 '라라랜드', '시네마 천국', '맘마미아' 등 다양한 곡들이 연주됐다.
한림대성심병원 관계자는 "진료와 치료 중심의 공간을 넘어, 내원객과 교직원이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병원을 찾는 이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여유를 더할 수 있도록, 의료와 문화가 공존하는 병원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오케스트라는 1984년 창단된 이후 25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학생 오케스트라로, 현재도 60여 명의 재학생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매년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오케스트라 겨울 공연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13d/20260113010009819000595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