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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13일 역삼센트럴자이 일반분양 87가구가 정당계약과 예비입주자 계약을 통해 전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122㎡형 87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2만1432건이 접수돼 평균 487.09대 1, 최고 169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남구 내 희소한 신규 공급이라는 입지 경쟁력에 브랜드 선호도가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업계는 '자이(Xi)'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 차별화도 흥행 요인으로 꼽는다. 역삼센트럴자이는 입면 특화 마감과 측벽·코어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전 가구에 지하 창고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