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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원자력협력 TF’ 회의, 3개월 단위로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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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용재 기자

승인 : 2026. 01. 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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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지난 9일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 주재로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공=외교부
정부는 최근 출범한 '한미원자력협력 범정부협의체(TF)'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외교가에 따르면 TF는 평화적·상업적 목적의 우라늄 농축,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역량 확보를 위한 국장급 논의를 최소 3개월마다 한 차례, 과장급 회의는 한 달에 한 차례 여는 것을 추진한다. 국장급 회의의 경우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가 주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가급적 조기에 미국과 1차 논의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협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정상회담을 통한 결정 사안이기 때문에 조만간 본격적인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앞서 한미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이행을 위한 '한미원자력협력 범정부협의체'(TF)는 지난 9일 공식 출범해 첫 회의를 진행했다.

TF에는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연구원(KAERI), 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한국수력원자력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TF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목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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