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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이 전용 애플리케이션 누적 회원 수 8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월 5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약 1년 만에 회원 수가 30만 명 증가한 것으로, 전용 앱을 중심으로 한 주문 및 혜택 이용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푸라닭 전용 앱은 배달과 픽업 주문 기능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쿠폰과 정기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률을 높여왔다. 회사 측은 이러한 운영을 통해 전용 앱이 주문 수단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각종 제휴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앱 회원 증가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 꼽힌다. 이동통신사 멤버십과의 제휴를 비롯해 팬 참여형 이벤트를 전용 앱과 연계해 운영하며 고객 유입 경로를 다각화했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전용 앱 회원 수 증가는 고객들이 앱을 통해 주문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준 결과”라며 “향후에도 앱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최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4일 브랜드 마스터로 안성재 셰프를 발탁했으며, 안 셰프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한 신메뉴 개발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푸라닭 측은 이를 통해 메뉴 구성과 브랜드 경험을 함께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