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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골프는 올해 KLPGA, KPGA, PGA, LPGA 등 주요 투어에서 골프화 부문 후원 선수를 대거 확대하며 '팀 데상트골프(Team Descente Golf)'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어 현장에서 검증된 체감 포인트를 제품에 반영하고, 퍼포먼스 골프화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선명하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골프화는 단순한 신발이 아니라 스윙 밸런스와 하체 안정감, 라운드 내내 컨디션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로 여겨진다. 데상트골프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컴포트 골프화' 개발 전 과정에 선수들의 사전 테스트와 실전 피드백을 반영해 실제 플레이 환경에서 체감되는 디테일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신제품의 핵심은 이중 구조로 설계한 '듀얼 폼 미드솔'이다. 뛰어난 탄성과 충격 흡수력을 갖춘 쿠셔닝 폼과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스태빌리티 폼을 층별로 적용해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발의 부담을 줄이고, 강한 스윙 순간에도 흔들림 없는 하체 밸런스를 구현했다. 여기에 구간별로 설계된 아웃솔 구조를 결합해 보행부터 스윙까지 전 구간에서 접지력과 안정감을 강화했으며, 체중 이동에 따른 자연스러운 발 구름과 경사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돕는다.
외피에는 천연 가죽을 적용해 착용을 거듭할수록 발 형태에 맞춘 정교한 핏을 구현했으며, 소재 특유의 부드러움과 통기성으로 쾌적함을 더했다. 보아(BOA) 시스템을 적용해 간단한 조작만으로 개인별 발에 맞춘 균일한 조임 조절도 가능하다. 남성용은 화이트·블랙·라이트그레이 등 3종, 여성용은 화이트·블랙 2종으로 출시된다.
LPGA에서 활약 중인 이동은 선수는 "가볍고 가죽이 부드러워 착화감이 매우 편하다"며 "라운드 내내 발에 부담이 적어 플레이에 집중하기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데상트골프는 기존 후원 선수인 함정우, 배용준, 성유진에 더해 2026 시즌부터 윤이나, 최정원, 장승보 등을 새롭게 후원하며 선수층을 확대한다. 대회뿐 아니라 연습 라운드와 트레이닝 등 선수들의 실제 루틴에서 축적된 실착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제품 '컴포트 골프화' 관련 콘텐츠를 전개하며, '골프화는 단순한 신발이 아닌 장비'라는 메시지와 제품 경쟁력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맹태수 데상트골프 사업부장은 "컴포트 골프화는 선수 실착을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더 많은 선수들이 투어 현장에서 데상트골프 골프화를 신고 경기에 임하는 만큼, 현장 검증 스토리를 통해 퍼포먼스 골프화의 가치를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