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의정 경험으로 업권 현안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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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협회는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진행한 결과, 윤영덕 전 의원을 제6대 신용정보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그간 신용정보협회장이 총회에서 추대 형식으로 임명됐던 것과 달리, 투표를 통해 선임된 최초의 사례다.
1969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난 윤 신임 회장은 담양고등학교와 조선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시민운동을 하다가 문재인 대통령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21대 총선에 당선된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과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조선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로 일했다.
신용정보협회는 "윤영덕 신임 회장이 그동안 구축해 온 다양한 네트워크와 의정활동 경험 등을 토대로 업권의 현안 과제들을 잘 해결해 신용정보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19일부터 2029년 1월 18일까지 3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