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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2025년 정기총회를 마친 79동우회와 거창여자고등학교가 각각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79동우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100만 4000원을 기부했다.
박준영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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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석 거창여고 교장은 "그린카페는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고민하며 직접 운영한 공간"이라며 "그 결실인 수익금을 아림1004운동에 기탁함으로써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기부 행렬을 지켜본 구인모 거창군수는 감사의 뜻을 표하며 기탁자들을 격려했다. 구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겨울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아림1004운동은 군민 한 사람당 1004원씩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거창군만의 독창적인 복지 네트워크로, 매년 수많은 군민과 단체가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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