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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5일째’ 장동혁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각오 꺾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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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승인 : 2026. 01. 19. 09:33

장동혁, 닷새째 단식<YONHAP NO-2185>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힘겨워하고 있다. /연합
5일째 단식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대한민국을 지킬 수만 있다면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각오를 꺾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목숨을 걸고 국민께 호소 드리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힘이 든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천헌금·통일교 의혹과 관련한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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