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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 타이어 공급… 고객 경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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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1. 19. 09:42

개장 초기부터 트랙·시승 차량 책임… 프리미엄 성능 검증 무대 자리매김
벤투스·아이온·윈터 아이셉트 등 최상위 제품 3종 공급
BMW·MINI·전동화 모델까지 전방위 파트너십으로 시너지 확대
[사진자료1] 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와 12년 연속 파트너십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 그룹 코리아가 운영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BMW 드라이빙 센터 개장 초기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으로, 트랙 주행 환경에서의 성능 검증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는 평가다.

19일 한국타이어는 2014년 BMW 드라이빙 센터 개장 이후 트랙 주행 및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시승 차량에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벤투스 에보',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사계절용 SUV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의 고성능 SUV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 등 3종이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공급되는 '벤투스 에보'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의 제동력과 코너링 성능을 한층 강화한 초고성능 타이어로, 연비 효율과 마일리지 성능까지 겸비했다. 트랙 주행을 비롯한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BMW 드라이빙 센터 쇼룸 전시 차량에도 한국타이어가 장착되며, 트랙 내 빅보드와 펜스보드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브랜딩 요소가 노출된다. 센터 방문객이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위상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전략이다.

한국타이어는 올해에도 BMW 드라이빙 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성능 타이어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BMW 그룹 코리아와 신차용 타이어 부문을 포함한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MINI를 시작으로 BMW 1시리즈부터 5시리즈, SAV 라인업인 X1·X3·X5, 플래그십 7시리즈, 고성능 M 모델까지 폭넓은 공급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i4, iX 등 전기차 모델에도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BMW 전동화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벤투스 X BMW M', '아이온 X BMW i7',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아이온 아이셉트 X BMW i5' 등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필름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며 시너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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