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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16일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과 동일한 '새청무·신동진' 2개 품종을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새청무는 내병성 및 내도복성이 우수해 농가의 안정적 생산이 가능하고 미질이 뛰어난 품종이다. 신동진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벼 대표 품종으로 재배 농가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농업인의 영농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쌀 생산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