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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7년 공공비축미 ‘새청무·신동진’ 조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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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1. 19. 14:44

재배농가와 소비자 선호도 높아 선정
영광군
이금안 영광군 농업유통과장이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신동진' 품종을 결정했다.

영광군은 지난 16일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과 동일한 '새청무·신동진' 2개 품종을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새청무는 내병성 및 내도복성이 우수해 농가의 안정적 생산이 가능하고 미질이 뛰어난 품종이다. 신동진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벼 대표 품종으로 재배 농가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농업인의 영농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쌀 생산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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