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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주요 정책의 결실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청양군은 19일 청양읍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5일간 10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주민과의 대화 일정에 돌입했다
김 군수는 청양읍 순방 현장에서 주요 군정 성과를 상세히 보고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여론을 들었다.
특히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정책적 목표와 취지에 대해 명확히 설명했다.
김 군수는 "재원이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 전반에 고르게 파급돼 강력한 경제 순환 효과를 창출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한다"며 사업 취지를 군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을 얻어냈다.
이어 "이번 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정책 수단"이라며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민선 7기 이후 유치에 성공한 주요 도 단위 공공기관들의 추진 현황도 공개됐다.
군은 현재 건립 및 추진 중인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충남학생건강교육센터 등 4개 핵심 기관이 들어서면 연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청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처리 결과를 투명하게 보고하며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 도출된 새로운 제안들은 실무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곧 청양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