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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군민 목소리가 청양 발전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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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6. 01. 19. 15:37

읍·면 순방 돌입...현장에서 답 찾는다
1. 군민 행복의 답, 현장에서 찾는다... 김돈곤 군수 19일 읍·면 순방 돌입(1-4)
김돈곤 청양군수가 청양문화센터에서 주민들에게 군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청양군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결실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청양군은 19일 청양읍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5일간 10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주민과의 대화 일정에 돌입했다

김 군수는 청양읍 순방 현장에서 주요 군정 성과를 상세히 보고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여론을 들었다.

특히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정책적 목표와 취지에 대해 명확히 설명했다.

김 군수는 "재원이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 전반에 고르게 파급돼 강력한 경제 순환 효과를 창출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한다"며 사업 취지를 군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을 얻어냈다.

이어 "이번 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정책 수단"이라며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민선 7기 이후 유치에 성공한 주요 도 단위 공공기관들의 추진 현황도 공개됐다.

군은 현재 건립 및 추진 중인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충남학생건강교육센터 등 4개 핵심 기관이 들어서면 연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청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처리 결과를 투명하게 보고하며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 도출된 새로운 제안들은 실무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곧 청양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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