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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2년 전남형 소규모 재생 공모사업으로 해남읍 서림공원에 군민 힐링 족욕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족욕장은 평균 수온 40도의 물이 상시 순환되는 구조로, 여과기와 열교환기 등 여러 단계를 거쳐 깨끗하게 운영된다.
또 족욕장은 무료로 운영돼 인근 주민들을 비롯한 학생들의 체험공간으로도 활용돼 연중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수질관리와 청소 등을 위해 매주 일요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장한다.
또 개인이 편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1인용 족욕통도 함께 비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에어펌프가 준비돼 있어서 수건이 없어도 금방 물기를 해결할 수 있다.
족욕은 신진대사 촉진과 혈액 순환을 도와 피로회복과 머리를 맑게 하여 두통과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족욕하는 동안 공원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어 자연스럽게 힐링의 효과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군민들이 편안하게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족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