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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급격한 인구 감소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도의 인구 위기 대응 핵심 시책 'K-U시티 프로젝트' 전략의 핵심 사업이다.
도는 일자리뿐 아니라 문화 환경이 청년 정주에 핵심 요소라는 점에 주목, 대학의 전문 역량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 대상은 지역 고유 가치를 발굴하고 청년 문화 생태계 조성이 가능한 대학을 선정해 3개 대학에 각각 7000만~1억 3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도는 인구소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순회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운영해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동체 전체의 활력을 끌어올린다.
사업 참여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상수 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머물고(住), 배우고(敎), 삶을 즐기는(樂) 완벽한 정주 환경을 갖추는 데 있다"며, "대학의 혁신 역량이 젊고 활기찬 지방시대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