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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요 과제는 △고교 성취평가 모니터링 확대 △수업·평가 전문가단 운영 △생 평가 선도학교 지정 △평가 계획 컨설팅 강화 △평가 보안 체계 강화 등이다.
이에 고교 성취평가 모니터링 대상 기존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에서 고등학교 2학년 개설 과목까지 확대하고, 전체 고교의 10% 이상을 대상으로 정밀 컨설팅을 실시한다.
성취평가 연수는 학교 현장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연수 인원은 기존 200명에서 400명으로 확대했다.
또 신(新) 퇴계 교사단과 수업 전문가, 서·논술형 평가 전문가를 연계해 '100인의 수업·평가 전문가단'을 구성한다.
공정한 평가 문화 확산을 위해 학생 평가 선도학교도 운영한다. 중학교 5곳과 고등학교 5곳을 지정하고, 학교당 500만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한다.
평가 계획 단계부터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올해 점검단을 100명 이상으로 확대해 학기 초 집중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2월24일 열리는 중·고등학교 평가 업무 담당자 연수를 통해 학업성적 관리 지침과 각종 지원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문화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