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설득해 458억 사업비 확보 안 시장 핵심 공약 이행으로 지역 대변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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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기획예산처로부터 총사업비 458억원을 최종 승인받아 올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취임 직후부터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안 시장의 집념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안 시장은 그간 행정절차 지연과 예산 조정 문제로 난항을 겪던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는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쳤으며 지역구 박상웅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비 확보의 문턱을 넘어서는 정무적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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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간 1800명 규모의 나노 특화 기술 인력이 배출되면 산단 내 입주 기업들의 고질적인 인력난이 해소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이 가속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다.
20년 가까이 도심 속 유휴지로 남았던 구 밀양대학교 부지가 첨단 교육 시설로 재탄생함에 따라 안 시장의 또 다른 핵심 과제인 구도심 부활도 탄력을 받게 됐다. 대학생과 교직원 등 대규모 유동 인구 유입은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피를 수혈하고 도시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 시장은 "이번 총사업비 확정은 10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에 보답하고 밀양이 영남권 경제 거점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폴리텍 밀양캠퍼스가 청년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터전이 되고 지역 기업들에는 든든한 성장 기반이 되도록 착공 준비에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