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독서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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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턴 지원 대상을 시니어로 변경해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가 '독자'를 찾는 음성으로 시작된다. 이어 '순자' '옥자' '영자' 등 '자(子)'가 들어간 이름의 할머니와 삼대독자 할아버지가 등장하고 영상 말미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오비맥주 행복도서관에서는 누구나 '독자(讀者)'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엔 전문 배우가 아닌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출연해 진정성을 높였다. 지난해 개관한 행복도서관 12호점인 청주시종합노인복지관에서 촬영됐으며 해당 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 배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들이 배우로 참여했다.
행복도서관 10주년 기념 영상 공개에 맞춰 구독자 이벤트도 2주간 실시한다. 행복도서관 영상을 시청한 뒤 오비맥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독자'로 이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은 "행복도서관 사업 10주년을 맞아 지원 대상을 아동에서 어르신으로 변경하며 행복도서관 사업의 의미를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에 행복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어르신들의 독서 및 문화 활동 복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1] 오비맥주, 시니어 문화복지 확대… ‘행복도서관’ 10주년 기념 영상 공개](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20d/20260120010016191000973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