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즌 최고치 경신 '트레이드쇼'에 100여개 브랜드 참여
20개국 바이어 100명과 1대 1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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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시에 따르면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중 배치해 관람 동선의 효율성과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인다.
신예부터 원로까지 균형 있는 24개 브랜드가 참여해 15개의 패션쇼와 9개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2월 3일에는 브랜드 '뮌(MUNN)'의 한현민 디자이너가 오프닝 쇼를 진행한다.
프레젠테이션은 DDP 아트홀 2관, 청담·북촌 등 주요 패션 거점의 개별 쇼룸을 연계해 진행된다. 프레젠테이션 참여 브랜드 '유가당'은 'K-패션 데몬헌터스' 콘셉트로 한국적 연출을 통한 몰입형 무대를 기획했다. 하루 2~3개의 쇼를 약 3시간 간격으로 배치해 쇼 사이 시간에 프레젠테이션과 쇼룸 방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트레이드쇼는 2월 5~7일 DDP 디자인랩과 성수·한남 등에서 열린다. 100여 개 브랜드가 20개국 해외 바이어 100명과 1대 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26S/S 시즌 트레이드쇼는 745만 달러(약 104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2026 서울패션포럼'은 2월 3일 DDP 아트홀 2관에서 '차세대 K-패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통찰'을 주제로 약 300명이 참여한다. 로에베 코리아 욘 젬펠 지사장이 글로벌 인사이트를 전하며, 분크·앤더슨벨·클로버추얼패션 등 업계 인사들이 패션 산업의 미래를 논의한다. 퍼블릭 세션 신청은 1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주요 패션쇼는 DDP 어울림광장 전광판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일반 시민을 위한 패션쇼 초청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수연 시 경제실장은 "DDP 집중 개최를 통해 패션쇼 관람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효율을 높였다"며 "디자이너와 바이어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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