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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말차서 ‘세안하는’ 말차로…2030 사로잡은 클린뷰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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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영 기자

승인 : 2026. 01. 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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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파우더 워시. / 쥬스투클렌즈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말차가 음료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화장품 업계에서도 말차 성분을 활용한 제품이 잇따르고 있다. 클린한 이미지와 항산화 효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며, 소비 영역이 스킨케어로까지 확장되는 흐름이다.

이 같은 트렌드 속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는 효소 클렌저 신제품 '말차 파우더 워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저자극 각질 관리와 파우더 타입 클렌징을 선호하는 2030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말차 파우더 워시는 찻잎을 통째로 분쇄한 말차 추출물 5000ppm을 함유했다. 일반 녹차 대비 항산화 성분 함량이 3배 높은 말차의 특성을 활용해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파파인 효소와 저자극 필링 성분 PHA를 더해 스크럽 없이 각질과 노폐물을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물과 섞어 사용하는 파우더 워시 형태로, 세안 과정에서의 피부 마찰을 최소화했다.

톤과 피부결을 함께 관리하려는 최근 클렌징 트렌드도 반영됐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비타민C 파우더를 적용해 세안 후 피부 톤 정돈을 돕고 화이트 클레이와 카올린, 숯가루 성분은 피지와 노폐물 흡착에 초점을 맞췄다. 알로에베라잎추출물과 히알루론산, 베타글루칸을 더해 세정 이후에도 피부 보습을 유지하도록 했다.

신제품은 민감성 피부 대상 일차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설계다. 자극을 줄이면서도 각질 관리 효율을 높이려는 효소 클렌저 수요 증가에 대응했다는 설명이다.

쥬스투클렌즈 관계자는 "최근 말차 성분에 대한 높은 관심과 피부 본연의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맞물려 개발하게 됐다"며 "피부 관리의 첫 단계인 클렌징에서 말차 에너지가 순한 각질을 통해 맑고 매끈한 피부를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무신사, 쿠팡 및 일본 큐텐에서 구매 가능하다.
차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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