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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소상공인 맞춤 지원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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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23. 10:12

26일부터 창업·시설개선·위기극복 등 6개 사업 신청·접수
김제시청 전경
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는 '2026년도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까지 총 10개 사업으로 구성된 3단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이번 지원 사업에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빈 점포 창업지원 김제애(愛)마켓, 생애 첫 창업 지원금, 소상공인 시설 개선 및 경영지원 사업, 소상공인 위기 극복 사업, 1인 점포 안심벨 지원사업 등 6개 지원사업에 이른다.

시는 해당 사업에 대해 오는 26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구체적으로 생애 첫 창업 지원금은 생애 첫 창업한지 3년 미만 초기 창업자들에게 3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설개선·경영지원 사업은 노후 점포 환경개선과 경영 장비 구입 및 비품 교체를 지원한다.

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화재나 재해로 정상 영업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설 복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1인 점포 안심벨 지사원사업은 1인 점포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안심벨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별 신청 일정,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일자리→소상공인지원정책)와 네이버밴드 '[소소방]김제시 소상공인 소통공간'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소상공인 문자 알리미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내외 경기 불안과 소비침체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창업부터 위기 극복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모세혈관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활력 회복을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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