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 와도 즐겁다! 릴 낚싯대 증정부터 순금·가전 경품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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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오직 설렘뿐… 빈손으로 즐기는 프리미엄 낚시
이번 대회는 전국 낚시 동호인부터 생애 첫 낚시에 도전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누구나 주인공이다. 위원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릴이 포함된 고급 아이스 로드(낚싯대)와 미끼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사용한 낚싯대는 대회 종료 후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되어, 빈손으로 왔다 두 손 가득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했다.
◇0.1g의 승부, '황금 송어'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대회는 29일 강원도민 대상 경기와 30일 전 국민 대상 경기 등 총 900명 규모로 나뉘어 치러진다. 당일 현장 추첨을 통해 낚시 구멍이 배정되며, 오전 11시 개막 신호와 함께 동시 입장이 진행된다. 잡은 송어 중 단 한 마리의 '무게'로 승부를 가린다. 만약 무게와 길이가 모두 같다면, 마지막 승부수로 '가위바위보'를 택하는 등 축제다운 유쾌한 규칙이 돋보인다.
◇순금 반 돈부터 100만 원 상당 경품까지 '역대급'
시상은 단순히 순위에만 머물지 않는다. 1~3위뿐만 아니라 최연소·최연장자상, 아차상 등 다양한 부문을 마련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순금 반 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와 행사 종료 후 진행되는 100만원 상당 전자제품 교환권 추첨은 대회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참가 신청은 평창송어축제 공식 홈페이지 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하면되고 예약 마감은 27일 오후 6시 까지다. 온라인 예약 미달 시에 한해 현장 신청도 받는다.
장문혁 평창송어축제 위원장은 "20주년을 맞아 평창을 찾는 모든 이들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도 겨울 레저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며 "오대천의 맑은 물속 송어와 함께 잊지 못할 겨울 여행의 특별한 한 페이지를 장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