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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선물세트는 한성젓갈, 크래미, 캠프렌즈, 가고시마 사쯔마아게, 종합 선물세트, 캔햄 선물세트 등 7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3만원대부터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주력 제품은 1985년 출시 이후 40년 이상 판매된 한성젓갈 라인업이다. 한성기업은 양념젓갈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명란젓갈은 2년 연속 '소비자가 선택한 2025 최고의 브랜드' 명란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는 명란 2종과 와사비마요·치폴레 등 소스를 함께 구성한 '짜명란 행복세트'를 포함해 프리미엄 명란세트, 골드명란·창란·오징어 세트 등 다양한 젓갈 제품이 설 명절 한정으로 나온다.
명절 한정 제품으로는 '가고시마 사쯔마아게' 선물세트가 포함됐다. 일본 가고시마 지역의 어묵류 음식인 사쯔마아게를 활용한 제품으로, 해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칼슘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돈육 함량을 높인 소시지로 구성된 '캠프렌즈 세트'도 명절 한정으로 판매된다. 해당 제품에는 육가공품 품평회 수상 이력이 있는 제품이 포함됐다.
실속형 냉동 종합세트도 함께 운영한다. '한성 감동세트(7만원)'와 '한성 정성세트(5만원)'에는 해물·고기 경단, 산적, 교자, 명란 떡갈비 등 명절 상차림에 활용 가능한 제품이 담겼다. 세트에 포함된 명란 떡갈비는 간편식 수요를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가 이어지고 있는 제품이다.
한성기업은 전 공장 HACCP 인증과 함께 수산업계 최초 MSC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포장 적용 등 환경 부담을 낮추는 시도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한성마켓을 포함한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2026년 설 명절 선물세트는 역대 최대 규모인 72종으로 준비하여 소중한 분들께 정성과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한성기업의 63년 노하우가 담긴 제품으로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