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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소년은 대중교통 사용후 지역화폐로 돌려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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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6. 01. 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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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대중교통 물화정책 '김해패스' 청소년 대상으로 1단계 사업 시작
1.26(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 ‘김해패스’ 출발)1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인 '김해패스'를 시행할 시내버스./ 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오는 3월부터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인 '김해패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패스는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뒤 발생한 요금을 지역화폐인 제로페이(김해사랑상품권)로 환급해 준다.

올해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외국인과 국내 거소 신고가 된 외국 국적 동포 청소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일반 시내버스 기준 월 40회 한도 내에서 최대 3만7000원까지 가능하다. 월 5000원의 자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다음 달 제로페이로 환급된다. 또 3월 신청자에 한해 올해 1월부터 사용한 요금까지 소급하여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청은 3월부터 김해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교통카드를 그대로 등록해 이용하면 된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전담 콜센터도 가동할 방침이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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