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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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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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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및 조례안 등 심사
의장님 1
익산시의회가 26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6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익산시의회
전북 익산시의회가 26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6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이번 회기에 심의할 조례안 12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7건으로, △ 익산시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박철원 의원), △ 익산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소길영 의원), △익산시 긴급복지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종오 의원) 등이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강경숙 의원, '대학로 부활, 논의의 시간이 아니라 결단의 시간', △ 장경호 의원, '선심성·일회성 예산에 밀린 생활 SOC의 현실', △ 김미선 의원, '서부권역 다목적 체육관 수영장 운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수급 구조 개선의 필요성', △ 손진영 의원, '이동노동자쉼터 보증금 손실과 기간제근로자 1년 미만 고용 관행에 대하여' 를 주제로 한 발언이 있었다.

김경진 의장은 "올해 사자성어를 '크게 보고 또한 세세하게 살핀다'라는 뜻의 '대관세찰(大觀細察)'로 선정했다. 익산시의회 의원들은 넓은 안목으로 미래지향적인 익산발전 방향을 대관(大觀)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방안들을 세찰(細察)하겠다"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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