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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경남 행정통합 나침반 역할 할 최종 의견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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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6. 01. 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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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과정 전반과 시도민 소통 성과 담겨
여론 동향, 행정통합 추진 전략, 특별법(안) 제안, 위원회 종합결론 등 포함
통합 공론화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경남도에 최종의견서를 전달했다. 사진은 공론화위원들이 지난 13일 행정통합 추진 결과와 주민투표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허균 기자
경남도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의 나침반 역할을 할 행정통합 공론화 최종 의견서를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최종의견서에는 공론화 추진 과정 전반과 시도민 소통 성과가 상세히 담겼고 최종 여론조사 결과 분석과 여론 동향, 행정통합 추진 전략, 특별법(안) 제안, 위원회 종합결론 등이 포함됐다.

이날 정원식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에게 그간의 활동 성과가 담긴 최종의견서를 전달했다.

위원회는 지난 14개월 19일간 총 14회의 회의를 개최했으며, 권역별 토론회 8회, 찾아가는 설명회 21회 등을 진행하며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시도민에게 알려왔다. 위원회는 이번 최종의견서 전달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기영 도 기획조정실장은 "광역자치단체 통합을 위해 비전과 방향을 모색해 온 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제출된 의견서를 바탕으로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지방소멸의 흐름을 전환할 수 있는 통합지방정부로 나아가기 위해 후속 조치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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