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작년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6312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이자이익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원화대출은 전 분기 대비 0.5%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며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와 동일한 1.74% 수준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이자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수수료 손익은 양호했으나 금리 상승으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환·파생 관련 손익 역시 시장 변동성 확대로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영업 외 손익에는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과징금 3000억원 및 배드뱅크 관련 비용 500억원 반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