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47억원 신속발급에 18억원 사용·이용률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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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군은 시행 2주째인 지난 26일 현재 전체 지급대상자의 94%가 지원금을 수령했으며, 지급 첫 주에만 전체 대상 군민 2만 5000여명중 2만 3500여명에게 총 47억원을 신속히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급 개시 2주만에 90%를 넘어선 지급률은 도내에서도 손꼽히는 빠른 속도다.
이는 "모든 정책의 성공은 속도와 추진력에 있다"는 심민 군수의 군정운영 신념에 따른 것이다.
특히, 지원금이 선불카드형태로 지급되고 사용처가 임실군 대부분의 업소로 확대되면서'받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됐다.
실제로 지난 26일 기준 약 18억원이 사용돼 이용률 38%를 기록했으며, 이는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소비촉진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에서는'속도·접근성·현장성'을 핵심으로 한 집행전략이 높은 참여율을 이끌었다.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창구'를 적극 운영하고, 마을단위 현장접수와 함께 유선안내, 마을방송, 이장회의 등을 병행해 단 한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 신청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고, 신청 첫날부터 읍·면 현장인력을 집중 배치해 짧은기간 내 대규모 지급을 차질 없이 완료함으로써 군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으로 2월 6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수령 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다.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임실군 내 대부분 업소와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 "지급 2주만에 94%가 넘는 지급률과 이용률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께서는 기한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